에콰도르UBF CME
에콰도르UBF CME

에콰도르는 남미 북서부에 위치한 나라로 적도(equator)가 통과하는 나라입니다.
에콰도르라는 나라이름도 여기에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면적은 28,3만 평방 km이고, 인구는 약1,500만입니다.
GDP는 미화8,492입니다.
기후는 적도 지방이지만 수도인 키토가 있는 중부의 안데스산맥 고지대는 건조한 온대기후이고, 안데스산맥 동 서쪽 저지대는 열대지역 입니다.
키토 바로 남쪽에 있는 코토팍시 화산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활화산으로 유명 합니다.
이나라는 1822년 스페인으로 부터 독립했습니다.
파충류 106종, 양서류138종, 나비 6000종등으로 찰스 다윈이 이곳에서 연구하여 진화론을 완성한 곳으로 유네스코문화 유산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종교은 95%가 카톨릭, 4%가 개신교 입니다.
에콰도르 UBF의 지부장 가정은 김안드레 한나 선교사입니다.
자녀들은 3명 (주왕, 에스터, 안드레Jr.) 입니다.
김안드레 선교사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0년간 섬기다가 라틴32개국 개척방향에 따라 에콰도르 개척을 시작 했습니다.
고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상파울루 대학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3년간 하다가 에콰도르를 개척하러 왔습니다.
그간 자립을 위해 많은 투쟁을 해왔습니다.
여러 한국회사에 취직도 했고 지금은 정수기 사업을 하고 있으나 자립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번역 일과 동역자들의 지원으로 근근이 자립을 하고 있는 상태이나 앞으로 가 문제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자립의 길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 하고 있습니다.
김안드레 선교사님은 선교사로서 부르심을 새롭게 하고 새롭게 제자양성 역사를 하고자 했습니다.
기도제목
1) 권세 있은 메시지
2) 한 명의 형제조상 그리고12제자양성
3) 경제적으로 자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