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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UBF 겨울 수양회 보고(7.14-16)

믿음의 종 2017. 7. 28. 22:59

칠레 UBF 겨울 수양회 보고(7월 14일-16일)

 

하나님께서 "참 자유" 라는 주제로 칠레 UBF 겨울캠프를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15명 참석을 위해 기도했는데, 총 1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2명의 양들이 참석하였는데, 칠레 현지 양들이 오지 못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이삭 조, 마리 조 선교사님들이 참석하여 헌신적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메시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회말씀: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1-9, M. Isaac Cho
 •아침: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1-32, Pablo Chun
 •주제강의: "나도 너를 정죄치 아니하노니", 요8:1-12, Josmary Lozada
 •저녁: "다 이루었다", 요19:1-42, Luis Zambrano
 •폐회: "내 안에 거하라", 요15:1-11, Josué Chun


하나님께서는 말씀들을 크게 축복하셨고, 큰 은혜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루이스 선교사는 십자가 말씀을 온 마음을 다해 섬겨서 감동이 되었고, 빠블로는 이제 16살이지만 순종하여 아침 강의 말씀을 아주 잘 섬겨서 모든 사람에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안에서 어떠한 자유를 누리게 되었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루이스 솔라노(루이스 삼브라노 선교사 친구) 와 요한(루이스 솔라노 친구)은 수양회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제자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삭 조 선교사님은 개회 말씀을, 마리 조 선교사님은 음식준비를 매우 헌신적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칠레에 한명의 믿음의 조상과 2020년까지 12명 제자를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호수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