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아도르UBF 심방보고

김안드레, 한나선교사님들은 1996년에 브라질 선교사로 나아와 10년간 브라질 상파울로 대학교 개척 역사에 충성하셨습니다. 배사라 선교사님께서 주신 중남미 개척 기도제목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영접하고 2005년 12월 믿음으로 에쿠아도르 개척 선교사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지난 10년 동안 선교사님들이 드린 눈물의 기도와 헌신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는 제자양성 역사를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자매님 조상인 루이사 목자 (Luisa, 의대 졸, 인턴과정 중) 와 레이디 목자 (Lady, 건축학과 졸), 리스벳 목자 (Lisbeth, 의대 5), 빠울렛 목자 (Pauleth, 간호1), 마이클 형제 (Michael, 산과 2) 들을 주인들로 세워주셨습니다. 이들 중 리스벳, 빠울렛 목자들은 베네주엘라 국제수양회에 참석하여 진실되고 감동적인 인생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적도 아래 에쿠아도르의 낮의 태양은 뜨거웠지먄 에쿠아도르 영혼들을 향한 선교사님들의 사랑은 더욱 뜨거웠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세자녀들은 주왕 (공대2), 에스더 (의대1), 안드레 (고1) 열심히 공부하며 2세 선교사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아브라함 선교사님은 주일예배 말씀을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 (마태 6:17-34) 는 제목으로 전하셨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 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선교사님 자신의 삶을 통해 증거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저희 선교사님들, 목자들과 양들에게 삶의 방향이 되기를 합심해서 기도하였습니다. 예배후 캠퍼스를 심방하고 12제자를 세워주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에쿠아도르 UBF 기도제목
1. 1명의 아브라함, 12 제자양성
2. 자매목자들의 결혼역사
3. 센터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