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UBF CME 보고

볼리비아UBF CME

 

볼리비아는 남미 중부에 있는 내륙국으로 1825년에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했습니다.

면적은 1,098,500 km2이고, 인구는 약 1000만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소금사막인 Smalar de,Uyuai가 있습니다.

행정수도인 La paz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지대에 (해발4,100m)있습니다.

제일 큰 도시는 Santa cruz 이고 상업도시입니다.

일인당 GDP는 미화6,656이고, 주요 경제활동은 농업, 임업, 광업이고, 특히 석유가 상당히 생산되고 있고 천연가스도 매장 되어 있습니다.

종교는 78%가 천주교이고 16%가 개신교 입니다.

파라과이는 봄 날씨 같았는데 Santa cruz에 도착하니 저지대여서 기온이 섭씨32도로 무더운 여름날씨였습니다.

볼리비아 UBF는 Santa cruz에 있습니다.

이곳에는 Santa cruz 1, Santa cruz 2가 있습니다.

Santa cruz 1부는 신스테반, 폴리나 선교사님이 santa cruz 2부는 신마가, 룻 선교사님이 섬기고 계십니다.

Santa cruz 1부는 약50명이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제자양성역사가 활발합니다.

Santa cruz 2부는 6년 전에 개척을 시작하여 주일예배 15명이 참석하며 꾸준한 역사가 있습니다.

CME에는 4명의 선교사님들이 참석 했습니다.

금요일저녁에는 "우리는 왜 campus제자양성역사를 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제가 에베소서 2:10에 기초하여 강의하고 1시간 정도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습니다.

토요일 6:30 pm 에는 볼리비아 리더들과 에베소서 1:1-19 말씀을 공부 했습니다.

주일예배는 Santa cruz 1, 2부가 연합하여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선교사님들의 회개가 넘치는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신마가 선교사님은 갈라디아서 5:16-24에 의거해서 회개가 충만한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욕심을 회개 하겠다고 했습니다.

조스테반 선교사님은 에베소서1:1-19 말씀에 의거해서 신령한 3가지 복을 매일 새롭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새벽미명에 일어나 새벽기도 하시는 예수님을 본받아 모든 리더들이 새벽기도에 참석하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습니다.

새벽기도역사을 통해 타락한 사회풍조의 누룩에서 양들을 보호하여 제자양성역사를 이루고자 기도하였습니다.

기도제목

Santa cruz 1부

1) Buenos Aires 1에 파송한 노아 선교사 위해서 남미의 제사장 나라가 되도록

2) 다른 도시campus 개척을 위해

3) 3명의 메신저 (Abraham, Mateo, Esteban Cho) 위해

4) 새벽기도 역사 위해

Santa cruz 2부

1) 한 명의 Abraham과 12제자양성

2) 물질자립 위해

3) 주일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