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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UBF 소식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저희는 5주에 걸쳐 “제자 훈련 코스”를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넘치게 축복하셨습니다. 동역자들 가운데 새벽 기도의 스피릿을 회복하셨습니다. 새로운 학생들이 오고 있고 주일에 센터를 채우고 있습니다. 정복 스피릿을 얻기 위해서 저희는 제자 훈련 코스 마지막 날에 활화산 “Pacaya” 에 등산을 했습니다. 26명이 등산해서 14명이 정산까지 올라갔습니다. 화산의 정상에 올라 붉은 용암까지 돌던질만한 거리까지 갔습니다. 용암은 지옥에서 나오는 불처럼 흐르고 있었습니다. 제자훈련 과정 중에 가졌던 천로역정 심포지엄이 기억났습니다. 불신자가 가게 될 끔찍한 장소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Pacaya 정상에서 저희는 “우리는 정복자 그 이상이다!”라고 한 목소리로 소리쳤습니다. 저와 Ana 선교사는 부지런한 젊은이들의 스피릿을 회복하기 원해서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2세 선교사 중 일부도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과테말라에는 많은 활화산, 휴화산들이 있어서 화산의 파라다이스와 같습니다. 저희는 정복자의 스피릿을 배우기 위해 화산을 더 등산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12제자와 12 기도의 어미들을 저희 역사 가운데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Josue Ham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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